1979년 9월 7일 ... 오전 11시 부산 범일동... 그곳에서 난 태어났다고 한다. 어릴적에는 잠도 많고, 개구장이에... 아프면 욕도 곧잘 했던 철부지 없던 어린 아이였던 나는지금 잠도 없고, 다소 수줍어하며, 때로는 농담을 재밌다고 떠들고... 다니는 건축쟁이가 되었다.오늘은 그로부터 30년째 된 날... 30년이라면 강산은 세번 바뀌었고, 1... » 내용보기
2009년 8월 29일 건축가 김재관, 최영철, 정현희, 정호건 씨가 시민과 함께 한 동네건축설계사무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.지인들의 대회활동이기에 잠시 들렀던 것이 나 역시도 시민에게 건축에 대한 민원을 상담해 주고야 말았습니다.2시간 정도의 짧은 시간동안 이루어진 행사였지만, 지방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오신 분들에서부터 땅이 있는데 어찌할지 모르겠다면서... » 내용보기
몇 일 동안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생각과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힘든 체력의 한계를 경험하고야 말았다.뭘 해야한다는 강박관념과 뭘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동시에 들면서... 오히려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, 오히려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그래서인지, 하루종일 잠을 자는 시간을 보냈다. 자고, 자고 밥먹고 목욕하고, 또 자고...... » 내용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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